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명문대생 2명, 파티 참석해 옥상에서 셀카 찍다 추락
뉴스1
업데이트
2020-10-05 15:24
2020년 10월 5일 15시 24분
입력
2020-10-05 15:23
2020년 10월 5일 15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템플대학교 학생 2명이 옥상에서 셀카를 찍다가 추락해 입원했다. - ABC방송 갈무리
미국 명문 주립대학인 템플대학교 학생 2명이 4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일명 ‘셀피’(셀카)를 찍다가 추락해 입원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ABC방송 등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전날 오전 2시쯤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북부 교외의 한 아파트에서 열린 파티에서 이같은 사건이 발생해 출동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파티에 참석했던 19세 여성 2명이 옥상에서 셀카를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다가 뒷골목으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한 명은 다리와 발목을 다쳤고 다른 한 명은 신체 여러 부위에 부상을 입고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티에 참석했던 학생 알나브 조리는 “옥상 주위에 난간이 있었지만 떨어지는 것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며 “높이가 무릎과 엉덩이 사이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술 마시고 바로 기대면 미끄러지기 쉽다”고 말했다.
한 이웃은 “누군가 이것을 본보기로 옥상에 오르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며 “항상 일어나는 일이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폐렴 입원 교황, 병상서 즉위 12주년 맞아
국토부, ‘홈플러스 부동산 투자’ 리츠 현황 점검한다
부자가 되는 데는 횡재가 결정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