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문닫는 파리 술집… 코로나 재확산에 2주 폐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10-07 03:00
2020년 10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20-10-07 03:00
2020년 10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5일 프랑스 파리 시내의 한 술집 직원이 2주간 봉쇄를 앞두고 가게를 정리하고 있다. 최근 유럽 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이 뚜렷해지자 파리 당국은 6일부터 최소 2주간 술집과 카페 영업을 금지하기로 했다.
파리=AP 뉴시스
#파리
#술집
#폐쇄
#2주
#코로나 재확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년 늘리는 대신 월급 얼마나 깎을 수 있나 [주애진의 적자생존]
머스크 “스타십, 내년말 화성 갈것…이르면 2029년엔 유인 착륙”
300인 이상 사업체 평균연봉, 처음으로 7000만원 넘어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