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7일 한국 정부가 미국의 대선 전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의 방미를 추진했다는 일본 매체의 보도를 부인했다.
외교부는 이날 관련 기사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는 짧은 입장을 밝혔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이날 오전 복수의 한·미·일 협의 소식통을 인용한 서울발 기사에서 “북한과의 화해를 앞세운 한국 문재인 정권이 북미 간 ‘옥토버 서프라이즈’를 노리고 있었다면서 ”당초 7~8일로 예정돼 있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방한을 김 제1부부장 방미의 최종 조율 기회로 삼으려 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한국 정부가 그간 정체된 북한 비핵화 관련 북미회담 재개를 위해 미 대선(11월3일) 직전에 북미 간 정상급 회담을 실시토록 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댓글 3
추천 많은 댓글
2020-10-07 14:08:47
사실이 아니다ᆢ를 일어로 번역하면, 앗,! 어떻게 알았지?
2020-10-07 16:17:25
그러고도 남을넘들이다.
2020-10-07 17:46:39
나중에 밝혀지면 감옥에 갈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