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화이자, 일본서도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시작
뉴스1
업데이트
2020-10-20 16:59
2020년 10월 20일 16시 59분
입력
2020-10-20 16:58
2020년 10월 20일 16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일본에서도 시작한다.
NHK방송에 따르면 화이자는 20일 독일 제약사들과 공동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시험을 일본에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임상 대상자는 20~85세까지의 일본인 160명으로, 이들은 3주 간격을 두고 두 차례 백신 접종을 받는다.
10월 중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며 백신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면 해외 임상 결과와 함께 일본 내 제조판매 승인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일본 정부는 화이자가 백신 개발에 성공할 경우 내년 6월 말까지 약 6000만명분 백신을 공급받기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화이자는 현재 미국 등에서 최종 임상시험을 진행 중으로 지난주 성명을 통해 안전성 검증이 끝나면 내달 말 미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로우대 카드 쓰려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지폐 던지고 폭행
“아이 낳으면 최대 1억”…크래프톤, 직원들에게 파격 출산장려금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