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코로나 신규확진 11명…모두 해외 유입 사례
뉴스1
업데이트
2020-10-21 09:34
2020년 10월 21일 09시 34분
입력
2020-10-21 09:33
2020년 10월 21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중국에서 20일 하루 동안 모두 1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21일 0시(현지시간) 기준으로 전국 31개 성·시·자치구에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만5715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위건위는 이날 새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모두 해외유입 사례라고 설명했다. 중국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지난 5월 중순 이후 추가 보고 사례가 없어 4634명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선 양성 반응을 보였으나 기침·발열 등 증상이 없는 이른바 ‘무증상 감염자’는 15명이 보고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탄핵소추 대리인단’ 서상범, 구로구청장 출마 선언
檢, 전 여수상의 회장 ‘횡령·배임’ 무혐의…“증거 불충분”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실종 다이버 극적 생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