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노 마스크’ 멜라니아, 격전지 플로리다서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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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11월 4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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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일인 3일(현지시간)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플로리다주 팜비치 투표소에서 투표한 이후 걷고 있다. [팜비치=AP/뉴시스]
미국 대선일인 3일(현지시간)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플로리다주 팜비치 투표소에서 투표한 이후 걷고 있다. [팜비치=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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