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공화당 텃밭’ 텍사스 역전…트럼프 51.7% vs 바이든 47.0%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1-04 13:43
2020년 11월 4일 13시 43분
입력
2020-11-04 13:10
2020년 11월 4일 13시 10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공화당 텃밭’으로 불리는 텍사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를 역전했다.
4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각) 기준으로 개표가 84% 완료된 텍사스에서 트럼프가 득표율 51.7%로 바이든의 득표율인 47.0%를 4.7%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다.
개표 중반까지 바이든이 우세했지만, 막바지로 가면서 트럼프가 역전에 성공했다.
텍사스는 선거인단 38명이 내걸린 대표적인 공화당 텃밭으로 불린다. 앞서 4년 전에는 트럼프가 이곳에서 9%포인트 차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를 제친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까지(오후 1시 기준) 6대 경합주 중 애리조나 제외한 5곳에서 우위에 있다.
한편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려면 선거인단 270명이 확보돼야 한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日기업 3곳중 1곳은 70세까지 근무 가능
도로 위 저승사자 ‘블랙아이스’, AI로 예측해 염수 뿌려 막는다
의대 수시 최초합격자 미등록 늘어 39%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