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폭스뉴스 “트럼프, 핵심 경합주 플로리다서 승리 예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1-04 14:24
2020년 11월 4일 14시 24분
입력
2020-11-04 14:14
2020년 11월 4일 14시 14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미국 대선의 핵심 경합주인 플로리다 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승리가 예측됐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4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각) 기준으로 개표가 98% 완료된 플로리다 주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득표율 51.3%로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득표율인 47.8%를 3.5%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다.
현재까지 결과에 따라 폭스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우위를 점쳤다.
두 후보는 개표 초반 1%포인트 미만의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개표가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씩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앞서 대선 전에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다수 지역에서 바이든 후보에게 밀린 트럼프 대통령이 반드시 승리해야 할 지역으로 플로리다가 꼽힌 바 있다.
플로리다는 29명의 선거인단이 걸려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플로리다에서 승리할 경우 그가 역전승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펜실베이니아의 개표 결과가 최종 승리를 가늠할 것으로 봤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기준으로 6대 경합주 중 애리조나 제외한 5곳에서 우위에 있다.
한편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려면 선거인단 270명이 확보돼야 한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227년前 ‘적성국 국민법’ 꺼내 갱단 추방… 법원 “비행기 돌려라”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한달… 서울전역 집값 상승세 확산
“바퀴벌레 먹으며 버텼다”…태평양 표류 95일 만에 구조된 페루 어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