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AP “트럼프, 선거인단 38명 걸린 텍사스서 승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1-04 16:06
2020년 11월 4일 16시 06분
입력
2020-11-04 15:56
2020년 11월 4일 15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공화당)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를 꺾고 텍사스주(州)에서 승리가 확실시됐다.
AP통신에 따르면 4일(현지 시간) 개표가 83% 완료된 텍사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52.2%의 득표율로 바이든 후보(46.4%)를 5.8%포인트 앞서고 있다. AP통신은 텍사스를 트럼프 대통령 승리 지역으로 분류했다.
선거인단 38명을 보유한 텍사스는 플로리다(선거인단 29명), 펜실베이니아(20명) 등과 함께 이번 미국 대선의 격전지로 꼽혔다.
그동안 텍사스는 공화당 텃밭이었지만, 개표 초반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후보에게 밀리는 장면이 연출돼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플로리다에선 96%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51.3% 득표율로 바이든 후보(47.8%)를 3.5%포인트 앞서면서 승리했다.
펜실베이니아에서도 개표 64% 기준 트럼프 대통령(득표율 56.7%)이 바이든 후보(42.1%)보다 우세한 상황이다.
다만 애리조나에서는 77% 개표 기준 52.4%를 얻은 바이든 후보가 46.3%의 트럼프 대통령보다 6.1%포인트 우위에 있다. 애리조나의 선거인단은 11명이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300인 이상 대기업 직원 평균연봉 7000만원 첫 돌파
가계부채 비율 캐나다 이어 세계 2위… GDP대비 91.7%
김새론측 “미성년자때 교제 등 공식 사과하라”… 김수현측 “공개 논의 부적절, 직접 만나 설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