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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 일본과 손잡나…국방장관 회담 제안
뉴스1
업데이트
2020-11-13 11:45
2020년 11월 13일 11시 45분
입력
2020-11-13 11:44
2020년 11월 13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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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이 국방장관 회담을 가질 전망이다.
교도통신은 중국 정부가 웨이펑허 중국 국방부장 겸 국무위원의 방일 및 기시 노부오 일본 방위상과의 면담을 일본에 타진했다고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13일 보도했다.
미국과 대립 중인 중국으로선 안전보장 분야에서 일본과 신뢰 관계를 깊게 하려는 목적이 있을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또 지난 4월로 예정됐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일을 위한 환경 정비 차원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국방부장의 방일이 성사되면 지난 2009년 11월 이래 11년 만이다. 중일 국방장관 회담은 지난해 12월 고노 다로 전 방위상이 베이징을 방문해 실시한 것이 마지막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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