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iframe src="https://www.donga.com/news/shareiframe?idx=article/all/20201114/103954889/1" marginwidth="0" marginheight="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web-share" width="400" height="542"></iframe> 창 닫기
서검사2020-11-14 03:04:04동아일보 갈수록 실망이다. 지금 바이든이 부정선거로 폭망중인데....엉뚱한 기사로 독자들에게 혼돈을 주려고 하는가? 415총선 부정선거 문제도 애써 뭉갤려고 하고...... 부패한 보수언론 아닌가?
공의인자2020-11-14 09:41:30돈과권력의 노예로변질된 한국과미국의 언론은 415부정선거 감추듯 미국서도 똑같이 부정선거를 감추려 분투하는데 미국 새로운 보수언론인 맥스뉴스가 미선관위원장과 어제 대담뉴스에 이번선거가 부정선거임을 보도함 현재소송중인 주를 뻬고 트럼프232석,바이두 227석으로 집계됨
jihye2020-11-15 12:28:04세기의 사기꾼 트럼프지지 댓글 다는자들은 미국사회의 분열을 꾀하는 러시아 북한 중국의 간첩인가? 아님 그냥 무식의 소치? 근거없이 미국선거 부정이라 외치며 한국신문 욕하는 미친짓 그만해라. 제대로 알려면 미국의 메인미디어 읽고 듣고해서배우고 능력안돼면 동아읽고 배워라.
jihye2020-11-15 05:56:54미국보수는 한국보수와 다름. 전국민 의료보험을 주장하는 민주당을 공화당은 사회주의라부른다. 언론자유를 이용해 극우 신문들 뉴스맥스 4첸 브라잍발트 등은 사실확인없이 선동문구만 쏟아내는 쓰레기다. 그리고 사실확인해서 공정한 뉴스 보도 하는 메인메디아를 좌파라 부른다
jihye2020-11-15 05:45:47미국은 부정선거가 거의 불가능함. 선거권은 아무나 갖는게 아니고 등록신청해야 자격있는자만(시민권자) 받을수 있다. 이번 팬대믹으로 우편선거가 많은데 그것 역시 바코드가 돼있어 내것이 도착, 사인통과가 됐는지 확인가능함. 통과 못했음 본인 확인해서 통과시킬 방법도 있음
공의인자2020-11-14 09:41:30돈과권력의 노예로변질된 한국과미국의 언론은 415부정선거 감추듯 미국서도 똑같이 부정선거를 감추려 분투하는데 미국 새로운 보수언론인 맥스뉴스가 미선관위원장과 어제 대담뉴스에 이번선거가 부정선거임을 보도함 현재소송중인 주를 뻬고 트럼프232석,바이두 227석으로 집계됨
서검사2020-11-14 03:04:04동아일보 갈수록 실망이다. 지금 바이든이 부정선거로 폭망중인데....엉뚱한 기사로 독자들에게 혼돈을 주려고 하는가? 415총선 부정선거 문제도 애써 뭉갤려고 하고...... 부패한 보수언론 아닌가?
댓글 9
추천 많은 댓글
2020-11-14 11:27:34
동아일보에 분노를 느낍니다. 언론이 언론의 본연의 사명을 잊고 거짓을 선전하는 도구로 전락한 것을 온 국민이 보고 규탄합니다.
2020-11-14 03:04:04
동아일보 갈수록 실망이다. 지금 바이든이 부정선거로 폭망중인데....엉뚱한 기사로 독자들에게 혼돈을 주려고 하는가? 415총선 부정선거 문제도 애써 뭉갤려고 하고...... 부패한 보수언론 아닌가?
2020-11-14 09:41:30
돈과권력의 노예로변질된 한국과미국의 언론은 415부정선거 감추듯 미국서도 똑같이 부정선거를 감추려 분투하는데 미국 새로운 보수언론인 맥스뉴스가 미선관위원장과 어제 대담뉴스에 이번선거가 부정선거임을 보도함 현재소송중인 주를 뻬고 트럼프232석,바이두 227석으로 집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