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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국이 수입하는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효능 70%”
뉴스1
업데이트
2020-11-23 16:48
2020년 11월 23일 16시 48분
입력
2020-11-23 16:34
2020년 11월 23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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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학이 공동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최종 임상시험 분석 결과 70%의 면역 효과를 확인했다고 아스트라제네카가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날 발표에서 두 개의 개별 임상 결과, 백신은 70%의 면역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앞서 아스트라제네카는 의학 전문지 ‘랜싯’에 게재된 논문에서 560명이 참가한 코로나19 백신 임상2상 결과 ‘강력한 면역 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고령층에서도 강력한 형체가 형성돼 주목을 받았다.
다만 아스트라제네카가 발표한 예방 효과 70%는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 95%에 비해 훨씬 낮은 수준이라고 로이터는 지적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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