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델타항공 ‘무격리’ 유럽여행 시범 실시한다…새로운 방역체계 적용
뉴스1
업데이트
2020-12-01 10:37
2020년 12월 1일 10시 37분
입력
2020-12-01 10:36
2020년 12월 1일 10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델타항공
델타항공이 오는 19일부터 ‘미국~이탈리아’간 ‘무격리’ 여행을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델타항공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과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제공항이 협업해 대서양을 아우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체계가 마련했다.
이와 관련해 델타항공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의료기술을 보유한 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의 연구진과 함께 ‘코로나19 검사 완료 항공편’(COVID-tested flight) 운항에 필요한 탑승객 코로나19 검사 규약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19일부터 델타항공의 ‘미국 애틀란타~이탈리아 로마’ 노선을 이용하는 미국, 이탈리아, 유럽연합(EU) 국적을 가진 탑승객은 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되며, 음성 판정을 받은 승객은 자가격리 조치를 면제된다.
델타항공은 주요 국제관광지의 여행 재개를 위해 미국 조지아주 공중보건부와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제 금값, 또 사상 최고…온스당 3000달러 첫 돌파
전세사기 피해자 2만8000명 넘어…LH 피해주택 매입 본격화
崔대행, ‘명태균 특검법’ 거부권…“檢, 명운걸고 성역없이 수사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