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iframe src="https://www.donga.com/news/shareiframe?idx=article/all/20201203/104272203/2" marginwidth="0" marginheight="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web-share" width="400" height="542"></iframe> 창 닫기
닉네임 입력2020-12-03 19:28:04얼마나 火가 났으면, 그렇게 멀리 갔는지....... 참 忍耐心이 대단합니다.거창하게 偉人 이나 英雄이 아닌 平凡한 사람으로서, 出世&名譽 等을 얻는 것보다 마음을 다스리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댓글 6
추천 많은 댓글
2020-12-03 15:22:52
그양반 마누라가 거의 추가계집 수준으로 포악하고 말종인 모양이다. 하긴 나도 추가계집같은 것이 마누라라면 그러고도 남을 것 같다.
2020-12-03 15:08:08
오오.. 진정한 도인이시네... 화가 하늘끝까지 사무쳤던듯..
2020-12-03 19:12:16
9일 밤낮 420키로를 걸어도 안풀릴 화면 그냥 끝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