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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불신 없애자”…부시·클린턴도 접종 선언 동참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03 17:02
2020년 12월 3일 17시 02분
입력
2020-12-03 17:01
2020년 12월 3일 1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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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부시·클린턴 연이어 공개 접종 의사
"백신 접종 독려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일 할 것"
미 전직 대통령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불신을 불식하기 위해 백신 접종을 자청하고 나섰다.
CNN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라디오방송 인터뷰에서 ‘접종 장면 공개’를 선언한 데 이어,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백신을 맞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시 전 대통령 측은 백신 접종에 관해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 및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 소속 데버라 버크스 박사와 접촉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백신 홍보에 도움을 줄 방법을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시 전 대통령 측 프레디 포드 비서실장은 CNN에 “전 대통령이 몇 주 전 내게, 시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자 한다는 뜻을 파우치 소장과 버크스 박사에게 전하라고 했었다”라고 설명했다.
포드 실장은 이어 “먼저 백신은 안전하다고 여겨져야 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배포돼야 한다”라며 “그러면 부시 대통령은 자신의 몫을 접종받기 위해 줄을 설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기꺼이 카메라 앞에 설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클린턴 전 대통령 측 에인절 유리나 공보비서도 CNN에 “전 대통령은 공중 보건 당국자들이 판단한 우선순위에 기반해 자신의 접종이 가능해지는 대로 백신을 맞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유리나 비서 역시 “그(클린턴 전 대통령)는 만약 모든 미국인이 똑같이 하도록(백신을 맞도록) 권고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대중이 보는 가운데 접종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한 라디오방송 인터뷰에서 “대중에게 내가 과학을 신뢰하고 (백신을 접종하면)코로나19에 걸리지 않는다고 믿는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백신을 맞는 장면을)방송으로 촬영하도록 할 수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미국에선 화이자와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각각 오는 10일과 17일 식품의약국(FDA) 심사를 앞두고 있다. 미 당국은 이들 백신이 긴급 사용 승인 심사를 통과하면 즉각 배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신속하게 이뤄진 백신 개발을 두고 불신 기류도 만만치 않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선을 앞두고 올해 내 백신 개발을 밀어붙여 온 점이 오히려 FDA의 백신 승인 절차에 의문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앞서 퓨리서치센터는 지난 9월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향을 가진 미국인이 응답자의 51%에 불과하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스티븐 한 FDA 국장은 지난 10월 기관 공식 트위터 동영상에서 “과학과 데이터를 살펴 백신의 안전성과 효율 면에서 미국 국민을 위해 완벽한 최선의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직접 우려 불식에 나선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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