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 내년 방위예산 56조원 넘어….9년 연속 증가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13 14:22
2020년 12월 13일 14시 22분
입력
2020-12-13 14:21
2020년 12월 13일 14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지스 어쇼어' 대체 이지스함 방공 군함 2척 건조 비용 포함
2026년 발사 예정 인공위성 설계비도 반영
일본의 방위 예산이 9년 연속 증가하며 내년에는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NHK는 일본 정부가 2021회계연도(2021년 4월~2022년 3월) 예산안의 방위비를 5조3400억엔(약 56조 133억원)으로 결정하는 방안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방위 예산에는 이지스함 방공 군함 2척 건조 비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비용 문제로 포기하기로 결정한 육상 배치형 요격 미사일 시스템 ‘이지스 어쇼어’를 대체하는 전력으로서 이지스 방공 군함 2척을 건조하기로 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2017년 12월 말 북한의 탄도 미사일 공격 가능성에 대비한다며 일본 전역을 방어할 수 있는 이지스 어쇼어 도입을 추진했으나 기술적 문제를 이유로 지난 6월 전격 중단했다.
이번 방위 예산에는 또 항공자위대 F2 전투기를 대체할 차세대 전투기 개발 비용 등이 반영됐다.
방위성이 2026년도 발사를 추진하는 인공위성 설계비도 예산에 포함됐다고 NHK는 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측 “미성년자때 교제 등 공식 사과하라”… 김수현측 “공개 논의 부적절, 직접 만나 설명”
예비부부는 ‘웨딩런’, 투병 아들과 ‘극복런’, 대만 자매도 ‘K런’
홈플러스 채권, 개인에 2000억 팔려… 궁지몰린 김병주 “사재 출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