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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폼페이오-日모테기 전화회담…인도·태평양 구상 협력 확인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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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09:50
2020년 12월 18일 09시 50분
입력
2020-12-18 09:49
2020년 12월 18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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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통령 선거·바이든 관련 언급은 없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은 전화 회담을 가지고 ‘자유롭게 열린 인도·태평양’ 구상에 대한 협력을 확인했다.
18일 NHK,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모테기 외무상은 전날 밤 10시께부터 약 30분 간 전화 협의를 가졌다.
양 측은 지난 10월 일본 도쿄(東京)에서 열린 미국과 호주, 인도, 일본 등 4개국 외교부장관 회담은 ‘자유롭게 열린 인도·태평양’ 추진을 위해 의미가 있었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앞으로도 해양 안전보장과 테러 대책, 질 높은 인프라 등 폭 넒은 분야에서 4개국이 깊이 협력할 필요성이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중국이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 대한 진출을 강화하고 있는 점 등을 염두에 두고 국제사회 공통 과제를 계속 협력해 대처하기로 합의했다.
양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협력도 확인했다.
이번 전화 회담은 미국 측의 요청에 따라 실시됐다.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회담에서 미국 대통령 선거와 바이든 차기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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