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확진자 급증하자 영국·미국서 애플 매장 또 폐쇄
뉴스1
업데이트
2020-12-21 09:17
2020년 12월 21일 09시 17분
입력
2020-12-21 09:13
2020년 12월 21일 09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영국과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 애플 매장이 또 폐쇄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캘리포니아 소재 53개 점포와 영국 내 16개 점포를 모두 일시 폐쇄했다고 19일 밝혔다.
애플 측은 “일부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관련 조치로 인해 해당 지역의 점포를 일시적으로 닫았다.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영국은 모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역 내 상업활동을 일부 제한하고 있다.
다만 애플은 이미 주문을 마친 고객들이 상품을 수령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애플이 닫은 매장을 언제 다시 열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미국에선 하루 20만명 이상의 확진자가 보고되고 있으며, 영국 또한 일일 확진자 수가 3만5000명을 넘는 등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글로벌 3대 신평사 “韓 불확실성 외국인 투자에 부정적” 경고
“LA산불로 73조원 잿더미, 美사상 최악 화재 될 것”… 최소 10명 사망
트럼프 2기 ‘에너지 패권’ 강화속… ‘韓자본-美자원’ 협력 잰걸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