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관방, 한국 독도방어훈련 항의 “수용 못해…유감”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26 12:54
2020년 12월 26일 12시 54분
입력
2020-12-26 12:53
2020년 12월 26일 12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독도, 일본의 고유영토" 억지 주장
우리 해군이 이달 초 독도방어훈련을 실시한데 대해 일본이 반발하고 나섰다.
NHK,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관방장관은 지난 25일 기자회견에서 이달 4일 우리 군이 비공개로 독도방어훈련을 실시한 데 대해 “한국 측에 대해 즉각 강하게 항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명)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 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인 점을 감한하면 (한국의 독도방어훈련은) 받아들일 수 없다. 극히 유감이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독일 베를린에 일본군 위안부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된 데 대해서도 “극히 유감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일본 국내 한국에 대한 감정을 현저하게 악화시킨다”라고 말했다.
오는 28일이 한일 위안부 합의가 5주년이 되는 날이라면서 “일본은 약속한 조치를 전부 실시했다. 한국 측의 한일 합의의 착실한 실시를 강하게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연세대, 내달 8일 수시 논술 ‘추가 시험’ 치른다
“장병 사기가 곧 안보”…尹대통령, 중장 진급 신고·삼정검 수치 수여 [청계천 옆 사진관]
쇠막대기로 ‘퍽’…길고양이 학대범, 유명 셰프였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