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싱가포르, 30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亞 최초’
뉴스1
업데이트
2020-12-28 11:11
2020년 12월 28일 11시 11분
입력
2020-12-28 10:26
2020년 12월 28일 10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싱가포르가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8일 보도했다. 이로써 싱가포르는 아시아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최초의 국가가 될 전망이다.
SCMP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의료 종사자들을 우선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한 뒤 내년 2월부터 70세 이상 노인에게 백신을 접정할 계획이다.
싱가포르 보건부는 지난 24일 코로나19 백신 자문위원회를 소집해 싱가포르 정부에 백신 접종 전략을 제출했다.
싱가포르 보건부는 “코로나19에 감염된다면 60세와 69세 사이 노인보다 70대 이상의 노인들이 더 취약하다”면서 “우리는 코로나19의 사망률을 최소화하고 싱가포르인의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싱가포르는 싱가포르 국민뿐 아니라 장기 거주자에게 무료로 백신을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납북 의심 실종자 찾기 나선 日정부, 가족 영상 제작
몰도바 대선, ‘친서방’ 후보가 ‘친러’ 꺾었다… “EU 가입할 것”
서울 한복판에서 8중 추돌사고 낸 무면허 20대女 구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