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변이 바이러스 창궐’ 英 신규 확진 4만명 넘어…사상 최다
뉴스1
업데이트
2020-12-29 02:49
2020년 12월 29일 02시 49분
입력
2020-12-29 02:48
2020년 12월 29일 02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국에서 28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명을 넘으면서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보건당국은 이날 4만1385명의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본 도일 잉글랜드 공중보건부 의학국장은 “우리 병원들이 가장 취약한 시기에 감염률이 매우 높아 점점 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고 28일 내에 사망한 환자 수는 357명을 기록했다.
영국에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는 치사율이나 중증화율은 기존 바이러스와 비슷하지만, 전파력이 70% 더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정부는 런던과 영국 남동부에는 전면 봉쇄조치를 내리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더 많은 지역에 사회적 규제가 더 강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한달… 서울전역 집값 상승세 확산
‘입원 한달째’ 교황, 가톨릭 3년 개혁활동 신규 승인
북마케도니아 클럽 화재 59명 사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