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정부에 찍힌 후 실종설…마윈, 3개월만에 나타났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1-20 15:41
2021년 1월 20일 15시 41분
입력
2021-01-20 13:50
2021년 1월 20일 13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창업주 마윈이 작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로이터는 중국 현지매체를 인용, 마윈이 20일 화상으로 교외 지역 교사 100명과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마윈은 작년 10월 말 상하이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중국 금융당국의 정책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발언 뒤 금융당국의 규제강화로 알리바바 앤트그룹의 기업공개가 상장 이틀 전 전격 취소됐고, 중국 정부는 알리바바그룹에 대한 반독점 조사에 착수하는 등 마윈을 전방위적으로 압박했다.
이후 마윈이 자취를 감추고 공개석상에 나타나지 않자 ‘실종설’까지 돌았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원홍의 스포트라이트]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과 ‘그들만의 선거’
건보공단 재정수지 오류… 중국인 가입자 2년치 1200억 수정
쿠르드족 분리 무장투쟁 PKK, 47년만에 “튀르키예와 휴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