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조 바이든 새 대통령 취임을 3시간 반 앞둔 20일 아침 8시20분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백악관을
떠나기 위해 남쪽 정원 쪽으로 걸어나오고 있다. 트럼프는 취임식장에 참석하지 않고 인근 앤드루 공군기지에서 공식 작별식을 거행한
뒤 플로리다주 소유 골프장 마러라고 골프장으로 간다.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전용기 에어포스원 탑승에 앞서 고별 연설을 하고 있다. [아나폴리스=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아침 8시반 조 바이든 당선인의 정오 취임선서에는 참석하지 않고 플로리다주로 가기 위해 백악관
남쪽 잔디정원에 도착해있는 해병대 전용헬기 마린원에 오르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하면서 손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아나폴리스=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탑승한 전용 헬기 마린원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 기념비를 지나 비행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에어포스원으로 갈아타고 플로리다주로 떠난다. [워싱턴=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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