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이은 ‘패션 아이콘’ 옐런?…패딩·마스크·장갑에 담요 ‘꽁꽁’

  • 뉴스1
  • 입력 2021년 1월 21일 15시 04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한 재닛 옐런 재무장관 지명자. (출처=트위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한 재닛 옐런 재무장관 지명자. (출처=트위터)
20일(현지시간) 미국의 46대 대통령인 조 바이든의 취임식에서 재닛 옐런 재무장관 지명자가 검은 패딩에 마스크, 장갑을 동원하고도 커다란 담요로 하체를 덮은 모습이 포착됐다.

옐런 지명자의 이날 패션을 두고 ‘코로나 시대의 현실적인 패션 아이콘’이라는 평이 나왔다.

위의 사진은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의 신스틸러로 등극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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