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프랑스, 非EU 국가에 문 닫는다…봉쇄엔 선 긋기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30 06:07
2021년 1월 30일 06시 07분
입력
2021-01-30 06:06
2021년 1월 30일 06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1일부터 필수적 경우 제외 비EU 국경 폐쇄
프랑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비(非)유럽연합(EU) 국가를 상대로 국경을 폐쇄하기로 했다.
AFP 등에 따르면 장 카스텍스 프랑스 총리는 2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방침을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오는 31일부터 시행되며, 필수적인 이동을 제외하고는 비EU 국가 출입국이 금지된다.
내부적으로는 쇼핑몰을 폐쇄하고, 야간 통행 금지를 어기는 이들에 대한 경찰 통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한 전면 봉쇄에는 거리를 뒀다.
카스텍스 총리는 “향후 며칠이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결정적인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존스홉킨스대 코로나19 확산 지도에 따르면 프랑스에선 이날까지 총 321만2600여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7만5700여명이다.
앞서 가브리엘 아탈 프랑스 정부 대변인은 지난 27일 회견을 통해 최근 프랑스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 사례 10건 중 한 건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라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러, 우크라 에이태큼스 사용에 보복 시사
한강 “글을 쓰고 읽는 과정, 우리가 가진 희망을 증거하는 것”
[단독]‘내란 혐의’ 조지호 경찰청장, 영장심사 출석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