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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꼽은 이상적 상사 5위에 한국인…누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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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06:57
2021년 2월 3일 06시 57분
입력
2021-02-03 06:56
2021년 2월 3일 0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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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진영이 1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2020 MBC 가요대제전’ 무대에서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MBC 제공) 2021.1.1 © News1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일본의 한 인터넷 설문조사에서 이상적인 직장 상사 5위를 차지했다.
일본 생명보험사인 메이지야스다는 지난해 12월 취업을 앞둔 학생과 직장인, 공무원 등 2980명을 대상으로 이상적인 상사로 생각하는 유명인을 묻는 인터넷 설문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 남자 유명인 중에는 일본인으로 구성된 9인조 걸그룹 ‘니쥬’(NiziU)를 발굴해 키운 박진영이 5위에 올랐다.
니쥬는 JYP가 일본 소니뮤직과 함께 선보인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돼 JYP본사에서 한국식 아이돌 트레이닝을 받았다.
이들이 트레이닝을 받는 모습은 일본 지상파 방송을 통해 방영됐으며, 니쥬 멤버들에게 자존감을 심어주면서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박진영의 멘토링이 일본에서 화제가 됐었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은 박진영이 지도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 조사에서 처음으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남자 부문 이상적인 상사 1위는 개그맨인 우치무라 데루요시(56)였다. 그는 5년째 1위를 지키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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