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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시노백 백신, 브라질·터키 3상에서 50.65% 효과에 그쳐
뉴스1
업데이트
2021-02-06 08:09
2021년 2월 6일 08시 09분
입력
2021-02-06 08:08
2021년 2월 6일 0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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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약사 시노백은 5일 자사 백신이 브라질과 터키에서 진행한 임상 3상 시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입원과 사망을 막았다고 밝혔지만, 전체적으로는 낮은 효과를 보였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만239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3상에서 시노백 백신은 입원과 중증, 사망 사례에선 100% 효과를, 치료를 요구하는 사례를 막는 데에선 83.7% 효과를, 모든 사례에 대해선 50.65%의 효과를 보였다.
시노백은 지난해 7월 중국 보건당국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중국은 물론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으로 보급됐으며 최근 홍콩 정부와 100만 회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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