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국 개미들 동력 잃었나…게임스탑 급락 50달러대
뉴스1
업데이트
2021-02-10 06:50
2021년 2월 10일 06시 50분
입력
2021-02-10 06:49
2021년 2월 10일 06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9일(현지시간) 미국 개미들이 매집하고 있는 비디오게임 소매업체인 게임스톱(게임스탑)의 주가가 20% 가까이 급락했다.
이날 게임스톱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6.15% 급락한 50.31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개미들은 헤지펀드의 공매도에 맞서며 게임스톱의 주가를 지난 1월 27일 345달러까지 끌어올렸지만 이후 급락해 결국 50달러대까지 내려왔다.
이는 개미들의 매집 열기가 식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들이 모여 정보를 주고 받는 레딧의 증권방 월스트리트베츠(WSB)에는 “파티가 끝나가는 것 같다”는 코멘트가 많이 달리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이날 게임스톱뿐만 아니라 그동안 개미들의 매집대상이었던 AMC엔터테인먼트와 블랙베리도 각각 12%, 4% 급락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수현 측 “故김새론 모친 직접 뵙고 설명…공개 시시비비 부적절”
부자가 되는 데는 횡재가 결정적
“미래의 제국은 정신의 제국이다” [후벼파는 한마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