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LA 경찰 “타이거 우즈, 난폭운전 혐의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21-02-25 09:32
2021년 2월 25일 09시 32분
입력
2021-02-25 05:47
2021년 2월 25일 05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자동차 전복 사고를 당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에겐 난폭운전 혐의가 없다고 현지 보안관이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앨릭스 빌라누에바 LA카운티 보안관은 24일 “난폭운전 혐의는 많은 요소가 필요하지만, (우즈의 사건은) 순전히 사고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빌라누에바 보안관은 만일 우즈가 혐의를 받게 된다면 수칙 위반 정도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우즈가 탄 차에 사고 원인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데이터 기록 장치가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우즈는 사고 당일 오전 7시12분께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GV80을 몰고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란초 팔로스 베르데스 인근을 이동하던 중 전복 사고를 당했다. 우즈는 두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수술 후 의식을 찾고 회복 중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골드버그 美대사, 내년 1월 한국 떠난다
野, ‘양곡법’ ‘상설특검 與추천 배제’ 오늘 본회의 처리 방침
[단독]공수처, ‘채 상병’ 수사 재개… 외압 통로 의혹 중령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