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영국, 백신 접종 2000만명 넘었지만…“올 여름 해외 휴가 불확실”
뉴스1
업데이트
2021-03-02 07:52
2021년 3월 2일 07시 52분
입력
2021-03-02 07:51
2021년 3월 2일 07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 진행되고 있지만 올여름 해외 휴가가 가능할지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라고 잉글랜드 부 최고의료책임자가 1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조너선 반 탐 교수는 이날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해외 여름 휴가가 가능해질지를 묻는 질문에 “바이러스가 다음엔 무엇을 할지에 대해 여전히 매우 불확실한 구간에 있다”고 강조했다.
반 탐 교수는 “여기에 더해 유럽의 백신 접종 프로그램도 뒤처지고 있다”며 “유럽 같은 곳으로 해외 휴가를 갈 수 있을지는 다른 나라들이 해외 여행객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지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으로썬 답이 없기 때문에 나는 확실한 답을 줄 수 없다”며 “엄청난 불확실성이 있다고만 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에선 코로나19 백신의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이 지난달 28일 기준 2000만명을 넘어섰다. 영국에선 백신 접종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오는 6월 사이에 봉쇄 조치가 점차 해제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진영 칼럼]도덕성 낙제점이던 대선후보 尹과 李, 지금은
국회의장도 국회 담 넘었다…“계엄 해제 다급했던 상황 보여줄 그림”
외신 “尹 계엄령, 굴욕적으로 끝난 셀프 쿠데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