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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밀입국하려다… 시설에 수용된 미성년 이민자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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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03:05
2021년 4월 1일 03시 05분
입력
2021-04-01 03:00
2021년 4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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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미국 텍사스주 도나의 수용시설에 불법으로 국경을 넘어왔다가 붙잡힌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누워 있다. 미국과 멕시코 국경 리오그란데강 인근에 있는 이 시설에는 약 300㎡ 넓이의 분리된 구획이 8개 있으며 4000명 이상이 과밀 수용돼 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수용시설에 대한 언론의 접근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에 조 바이든 미 행정부는 집권 이후 이날 처음으로 국경의 수용시설을 공개했다.
도나=AP 뉴시스
#미국
#밀입국
#미성년 이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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