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 국민 70%, 백신 접종 지연에 불만…접종률 0.7%
뉴스1
업데이트
2021-04-05 09:31
2021년 4월 5일 09시 31분
입력
2021-04-05 09:04
2021년 4월 5일 09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지연되는 것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지난달에 비해 정부 대책에 대한 부정평가는 늘어났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전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2~4일 동안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5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늦어지고 있는 것에 불만을 느끼는 사람은 70%에 육박했다.
현재 일본 내에서는 인구의 약 0.7%만이 백신 접종을 마친 상황이다.
코로나19에 대한 전반적인 정부의 대응에 대한 평가에서는 ‘긍정적이다’가 35%, ‘부정적이다’가 51%다. 지난달에 비해 긍정평가는 10%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10% 상승했다.
한편 최근 일본 정부는 백신 종류를 국민들이 결정할 수 있게 한다고 발표했다가 여론이 나빠지자 철회하는 등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이며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윤건영 “文, 유승민 등 野 인사에 입각 제안한 것 사실…다들 고사해”
소비자원, 티메프 여행상품 집단소송 지원 신청 받는다
“아이 낳으면 최대 1억”…크래프톤, 직원들에게 파격 출산장려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