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캘리포니아 “코로나 상황 안정적이면 6월15일 모든 경제활동 재개”
뉴스1
업데이트
2021-04-07 08:00
2021년 4월 7일 08시 00분
입력
2021-04-07 07:58
2021년 4월 7일 07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빈 뉴섬 미국 캘리포니아주 주지사는 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입원 상황 등이 안정적이라면 오는 6월15일 모든 경제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16세 이상 모든 사람들에게 백신 공급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뉴섬 주지사는 “우리는 이제 코로나19 이후 우리의 삶을 위한 계획을 시작할 수 있다”며 “우리는 방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백신 접종을 실천해야 한다. 하지만 이 터널 끝이 어느 때보다 밝아졌다”고 말했다.
뉴섬 주지사는 “만약 (코로나19 환자) 사례가 적고, 백신을 순조롭게 구할 수 있다면 사업 활동의 전면 재개를 허용할 것”이라면서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백신 접종도 장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는 지난해 코로나19가 시작된 이후 경제가 마비된 최초의 미국 주 중 하나다. 한때 가장 엄격한 규제를 받기도 했다. 텍사스를 포함한 다른 일부 주는 규제를 철폐했다. 캘리포니아가 규제를 철폐한다는 가장 큰 규모가 될 전망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24시간내 우크라戰 해결’ 주장은 약간 비꼬았던 것”
‘순익 90% 배당’도 요구… 상법 개정땐 행동주의펀드 공격 세질듯
트럼프 “우크라군 살려달라” VS 푸틴 “항복하면”…‘두 스트롱맨’의 기싸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