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마이클 조던 넘는다’…카니예 웨스트 운동화 최소 11억
뉴스1
업데이트
2021-04-15 16:44
2021년 4월 15일 16시 44분
입력
2021-04-15 16:42
2021년 4월 15일 16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카니예 웨스트가 2008년 제50회 그래미어워드에서 신은 나이키 에어 이지 1 프로토타입.(트위터 갈무리)
카니예 웨스트가 2008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신은 스니커즈의 한 종류인 이지(Yeezy)에 100만달러(약 11억원)의 가격표가 붙었다.
CNN은 경매업체 소더비의 보도자료를 인용해 카니예 웨스트가 2008년 제50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신었던 ‘나이키 에어 이지1 프로토타입’이 이달말 홍콩에서 전시된 후 판매될 예정이라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이언 창이라는 개인 수집가가 소더비 웹사이트를 통해 16일부터 5일 동안 비공개로 판매될 예정인 이 신발은 카니예 웨스트와 나이키가 최초로 협업해 제작한 제품이다.
소더비는 이 신발의 가격이 100만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하면서도 정확한 가격은 밝히지 않았다.
카니예 웨스트의 신발이 100만달러 이상의 가격으로 판매된다면 미국프로농구(NBA) 전설 마이클 조던이 1985년 실제 신었던 나이키 에어 조던의 가격을 넘게된다. 이 신발은 2020년 5월 크리스티 경매에서 61만5000달러(약 6억9000만원)에 팔렸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17년 만에 서울 11월 가장 많은 눈…모레까지 전국 최대 30cm 더 온다
아이유에 악플 단 30대 여성, 선처 호소했지만…징역 4개월 구형
집권여당 내전에 민생 손놓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