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복권 당첨된 지 두 달 만에 또 당첨…억세게 운 좋은 女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4-30 22:30
2021년 4월 30일 22시 30분
입력
2021-04-30 22:30
2021년 4월 30일 22시 30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출처=서부캐나다복권공사(WCLC)
운이 억세게 좋다는 표현은 아마 이 사람에게 해야 할 것 같다. 캐나다에서 복권 당첨이 된 지 2달 만에 다시 당첨된 사람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각) 캐나다 CTV에서는 캐나다 캘거리에 사는 케리 크라우치 씨가 복권 2등에 당첨된 지 두 달 만에 같은 복권으로 다시 2등에 당첨됐다고 보도했다.
크라우치 씨는 지난해 12월 18일과 올 2월에 복권 당첨이 되며 각각 캐나다 달러로 10만 달러(한화 약 9000만 원)를 받게 됐다.
크라우치 씨가 산 복권은 ‘로또649’로 1부터 49까지의 숫자 6개를 선택해 모두 맞추면 1등에 당첨되는 복권이다. 숫자 5개를 맞추고 보너스 번호 1개를 맞추면 2등에 당첨된다.
크라우치 씨는 복권 당첨이 2번이나 됐다는 사실을 알고 매우 놀랍고 신이 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크라우치 씨는 처음 복권에 당첨됐을 때는 수령한 돈을 가족들과 나누어 쓰고 집수리를 하는 데 썼다고 하며 이번에도 비슷한 용도로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라우치 씨는 “주방과 화장실 수리를 끝낼 것이고 그걸 마치면 지하실을 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각국 보복관세 검토에도 “그렇게 하라고 해라…그들만 다칠 것”
‘尹 모교’ 서울대서 탄핵 찬반 집회…“민주주의 수호” vs “부정선거 감시하라”
문형배 집 앞 몰려간 尹 지지자들 “사퇴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