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트럼프, 페북 등 SNS 정지에 블로그 개설…백악관 “허위정보 책임져야”
뉴스1
업데이트
2021-05-06 08:52
2021년 5월 6일 08시 52분
입력
2021-05-06 08:49
2021년 5월 6일 08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SNS)로부터 계정 정지 조치를 당한 후 지지자들과의 소통 창구로 전용 블로그를 개설했다. (블로그 화면 갈무리/뉴스1)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미디어(SNS)로부터 계정 정지 조치를 당하자 지지자들과의 소통 창구로 지난 4일(현지시간) 전용 블로그를 개설했다.
블로그명은 ‘도널드 트럼프의 책상에서’이며 이곳에는 최근 메시지, 퇴임 후 공개한 성명 등이 게시돼 있다. 블로그 방문자들은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글을 공유할 수 있지만 댓글을 달 수는 없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블로그 개설은 페이스북이 그의 계정을 재허가할지 영구적으로 폐쇄할지를 결정하는 때를 하루 앞두고 이뤄진 것이다.
AFP에 따르면 5일 페이스북 감독위원회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계정 문제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
그 결과, 계정 정지를 유지하되 “무기한 중단은 적절치 않다”면서 회사에 6개월 내 재검토하라는 의견을 냈다.
앞서 페이스북은 올해 1월6일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국회의사당 난입 사태에 있어 그의 SNS가 영향을 끼쳤다고 보고 무기한 정지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위원회는 이에 대해선 “지속적인 폭력 위험성 등을 감안할 때 당시 페이스북이 그의 계정에 조치를 취한 것은 정당했다”고 평가했다.
의사당 사태로 당시 페이스북뿐만 아니라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도 그의 계정을 정지하는 조치를 내렸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페이스북이 계정 정지를 유지한다는 결정을 내린 5일 자신의 블로그에 반발의 글을 올렸다.
그는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이 한 일은 불명예스럽고 우리나라에 매우 당혹스러운 일”이라며 “급진좌파 별종들이 진실을 두려워해 언론의 자유는 미국 대통령에게 빼앗겼지만 어쨌든 진실은 어느 때보다 크고 강하게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어 “이 부패한 소셜미디어 회사들은 정치적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다신 우리의 선거 절차를 파괴하고 파괴하도록 허용돼선 안 된다”고 언급했다.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인 케빈 매카시도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전 대통령을 금지할 수 있다면 모든 보수적 목소리가 그 다음이 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백악관도 이번 일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로이터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같은 날(5일) 기자들에게 “조 바이든 대통령의 견해는 주요 SNS 플랫폼에서 모든 미국인의 건강 및 안전과 관련해 신뢰할 수 없는 내용, 허위정보 및 잘못된 정보를 중단할 책임이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백신접종, 선거와 관련해 특히 그렇다”고 강조했다.
이는 페이스북의 트럼프 전 대통령 계정 중지 유지 결정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는 한편, 페이스북을 포함한 SNS 플랫폼 측을 향해 ‘그의 계정 중지를 지속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2
젤렌스키 “軍에 주소 넘긴다” 친러 헝가리 총리 위협
3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4
삼성전자 16조 자사주 상반기 소각…SK㈜도 5.1조
5
‘이란의 영변’에 농축우라늄 60% 저장…美, 델타포스 투입하나
6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7
장동혁, ‘후보 미등록’ 김태흠 찾아가 “공천 신청해달라”
8
“모텔살인 김소영, 가정학대로 사회단절…이상 동기 범행”
9
‘음주운전’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 인지 못해”
10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5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6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7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8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9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10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2
젤렌스키 “軍에 주소 넘긴다” 친러 헝가리 총리 위협
3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4
삼성전자 16조 자사주 상반기 소각…SK㈜도 5.1조
5
‘이란의 영변’에 농축우라늄 60% 저장…美, 델타포스 투입하나
6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7
장동혁, ‘후보 미등록’ 김태흠 찾아가 “공천 신청해달라”
8
“모텔살인 김소영, 가정학대로 사회단절…이상 동기 범행”
9
‘음주운전’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 인지 못해”
10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5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6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7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8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9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10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와중에 골프장 간 트럼프…“전시 리더십 맞나” 도마에
‘초밥에 걸레 냄새’…식초 대신 락스 내준 횟집 “위 세척할 뻔” [e글e글]
코인 투자 11억원 물린 30대, 동업자에 앙심 품고 ‘농약 음료’ 먹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