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獨브란덴부르크 門 앞서 불 밝힌 ‘CO2’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5-07 04:05
2021년 5월 7일 04시 05분
입력
2021-05-07 03:00
2021년 5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6일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 환경단체 그린피스 회원들이 이산화탄소를 뜻하는 ‘CO2’ 모양의 조형물에 불을 밝히고 있다. 이들은 이날부터 이틀간 독일에서 열리는 제12회 페테르스베르크 기후 회의에서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더 적극적인 기후 변화 대응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베를린=AP 뉴시스
#독일
#브란덴부르크
#co2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외국인 취업자 100만명 돌파… 절반이 월급 200만원대
與 “이재명, 선거법 2심 통지서 접수 거부로 재판 지연”
민주, 김어준 ‘한동훈 사살’ 주장에 “신빙성 낮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