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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서부 수마트라서 규모 7.2 강진…“피해 발생 우려”
뉴시스
업데이트
2021-05-14 16:33
2021년 5월 14일 16시 33분
입력
2021-05-14 16:31
2021년 5월 14일 1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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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서부 수마트라 근해에서 14일 규모 7.2 강진이 일어났다고 기상지진청이 밝혔다.
기상지진청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북스마트라주 일대를 강타했다. 진원 깊이는 10.0km로 대단히 얕았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규모 6.6 지진이 오후 3시33분(한국시간) 시나방 남쪽 25.7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진앙은 북위 0.168도, 동경 96.648도이며 진원 깊이가 10.0km라고 한다.
아직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에 관한 신고와 보고가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다.
인도네시아는 지각 및 화산 활동이 왕성해 ‘불의 고리’라고 부르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크고 작은 지진이 잦다.
앞서 북수마트라에서 지난달 20일 규모 6.4 강진이 있었다. 당시 니아스섬 남서쪽 142km 해역에 내습했다. 진원 깊이는 10km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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