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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日언론 “한미, 한반도 비핵화 위한 ‘정교하고 실용적 접근’ 추진”
뉴스1
업데이트
2021-05-22 12:45
2021년 5월 22일 12시 45분
입력
2021-05-22 12:45
2021년 5월 22일 1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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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첫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 일본 언론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정교하고 실용적인 접근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보도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22일 NHK·아사히신문은 두 정상이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것임을 확인했다고 했다. 특히 북핵 문제와 관련 단계적 비핵화를 목표로 하는 미국의 접근법을 통해 양국이 북한과 비핵화 협상을 진전시키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이 대북특별대표에 한국계인 성 김 전 주한 미국대사를 임명했다는 소식과 함께 바이든 대통령이 남북대화와 협력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는 보도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이 미국의 새로운 대북 정책에 대해 “실용적 접근을 통해 북한과의 외교를 추구하는 정책 방향을 환영한다”고 한 것을 전했다.
또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등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했다. 앞서 지난달 열린 미일 정상회담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전하기도 햇다.
산케이·닛케이신문은 바이든 대통령이 스가 총리 이후 두 번째로 외국지도와 만났다고 전하며 양국이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 확대를 위한 협력 강화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지지통신은 양국 정상이 공동성명에서 대만 문제와 관련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를 강조했다고 전하며 두 정상이 포괄적이고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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