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5-22 15:422021년 5월 22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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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20일(현지시간) 유엔이 제정한 ‘세계 벌의 날’을 맞아 미국 다큐멘터리 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함께 ‘벌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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