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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털사 인종 대학살’ 100주년… 무장한 흑인 시위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6-01 03:04
2021년 6월 1일 03시 04분
입력
2021-06-01 03:00
2021년 6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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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가장 참혹한 인종폭력 사건으로 꼽히는 1921년 5월 30일 ‘털사 인종 대학살’ 100주기를 앞둔 지난달 29일 총기로 무장한 흑인 시위대가 중부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행진하고 있다. 당시 털사에서 백인들이 흑인 거주지역으로 몰려가 살인, 방화, 약탈을 자행하는 바람에 흑인 300여 명이 숨지고 800여 명이 다쳤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1일 털사를 찾아 인종차별 종식을 촉구하는 연설을 하기로 했다.
털사=AP 뉴시스
#미국
#털사
#인종 대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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