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국무부 “대북특별대표 임명, 北과 대화할 준비 돼 있다는 신호”
뉴스1
업데이트
2021-06-03 10:14
2021년 6월 3일 10시 14분
입력
2021-06-03 07:24
2021년 6월 3일 07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김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대행. <자료사진> © News1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2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특별대표 임명과 관련 “우리가 북한과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는 또 다른 신호”라고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가 전했다.
동남아를 순방 중인 셔먼 부장관은 태국에서 기자단과 진행한 전화 회견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최근 성 김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임명을 발표한 사실을 전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우리는 그들이 그 가능성을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바이든 정부의 대북정책을 “북한에 알렸다”고 덧붙였다.
셔먼 부장관은 성 김 특별대표가 인도네시아 대사직을 겸임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앞서 북한은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북한은 지난달 31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의 미사일 사거리 지침이 종료된 것과 관련 “고의적 적대행위”라고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홈플러스 채권, 개인에 2000억 팔려… 궁지몰린 김병주 “사재 출연”
대치 미도, 최고 50층 3914채 대단지로 재건축
예비부부는 ‘웨딩런’, 투병 아들과 ‘극복런’, 대만 자매도 ‘K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