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8일 세계해양의 날… 바다 쓰레기로 만든 ‘플라스틱 관광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6-08 03:05
2021년 6월 8일 03시 05분
입력
2021-06-08 03:00
2021년 6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6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의 키칠래노 해변에서 한 남성이 바다에서 나온 쓰레기로 만든 사람 형상의 조형물을 바라보며 조깅하고 있다. 이 조형물은 캐나다 예술가 케이틀린 도허티가 해양 오염의 위험을 경고하기 위해 제작했으며 ‘플라스틱 해변 관광객’이란 제목이 붙었다.
밴쿠버=신화 뉴시스
#세계행양의 날
#바다 쓰레기
#플라스틱 관광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혼한 전처-아들 사망보험금, 전남편-장인-장모 공동 수령”
與 여연, 2021년 보선때 명태균에 여론조사 맡겨
300인 이상 대기업 직원 평균연봉 7000만원 첫 돌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