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치킨 주문했는데 바싹 튀긴 행주가? 세상 황당한 가게
뉴스1
업데이트
2021-06-08 20:27
2021년 6월 8일 20시 27분
입력
2021-06-08 20:26
2021년 6월 8일 20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뉴스1
필리핀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프라이드치킨을 주문한 고객에게 바싹 튀긴 행주를 배달해 논란이 거세다.
지난 3일(현지시간) 외신보도에 따르면 필리핀의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졸리비’의 한 지점에서 고객에게 프라이드치킨 대신 튀긴 행주를 배달했다.
엘리크 페레스는 프라이드치킨 대신 배달 온 ‘바싹하게 튀겨진 행주’를 보고 황당한 나머지, 이를 영상으로 찍어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그는 “아들과 함께 먹으려고 치킨을 시켰는데 튀김 속에 행주가 들어있었다”며 “어떻게 행주에 반죽을 발라 기름에 튀길 때까지 아무도 모를 수가 있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논란이 거세지자 졸리비 측은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해당 지점의 영업을 중지했다고 밝혔다.
졸리비 측은 “문제가 발생한 매장에 대해 철저히 조사했고, 우리 프랜차이즈가 추구하는 식품 관리 체계와 동떨어진 모습에 유감스러웠다”면서 “다시는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교육하겠다”고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법 “할인받은 진료비, 보험금 청구 대상 아냐”
“사람 죽였다” 승객 돌발 발언에…기지 발휘한 택시기사
트럼프, FDA 국장에 ‘마티 마카리’ 존스홉킨스대 교수 지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