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아프리카서 백신 받고도 접종 못하고 폐기…열악한 인프라 탓
뉴시스
업데이트
2021-06-09 08:44
2021년 6월 9일 08시 44분
입력
2021-06-09 08:43
2021년 6월 9일 08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코백스 등 통해 백신 받고도 유통기한 내 접종 못해
접종에 필요한 자금 부족한 데다 보건·교통 인프라 취약
아프리카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받고도 정작 접종하지 못해 폐기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인프라(사회기반시설)가 열악해 예방접종이 지연되는 사이 백신의 유통기한이 끝나버려서다.
BBC는 8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코로나19 백신 수천만 회분이 폐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통기한 만료 전 접종이 불가하다며 물량을 아예 반납하는 경우까지 발생했다.
말라위와 남수단은 최근 각각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2만 회분과 5만9000회분을 폐기했다. 이들은 아프리카연합(AU)을 통해 물량을 받았지만 백신의 유통기한이 끝나기 전 접종하지 못했다.
콩고 민주공화국은 국제 백신 협력체 코백스(COVAX)를 통해 AZ 백신 170만 회분을 받았지만 대부분 사용하지 못했다. 이에 6월 말 유통기한이 끝나기 전 가나, 마다가스카르 등 다른 나라들에 백신을 넘겼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백신 폐기가 유감스럽지만 유통기한이 지난 물량은 안전하게 버려 처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하고 있다.
WHO 아프리카 지사의 한 관계자는 많은 나라가 접종 준비를 충분히 하지 못한 상태에서 백신을 받았다며 “보급이 늦어지는 이유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아프리카에서는 백신 접종을 실시할 자금이 부족한 데다 보건 인력 훈련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교통 체계도 열악해 외지에 백신을 배송하기도 쉽지 않다.
백신의 효능과 안전성을 이유로 접종을 꺼리는 이들도 나타났다. AU 산하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ACDC)가 역내 15개 국가에서 백신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인구의 약 20%가 백신을 접종하지 않겠다고 했다.
유니세프(UNICEF·유엔아동기금)는 백신을 기부하는 나라들에 기부받은 나라들이 유통기한 내 사용하기 충분한 시간 여유를 두고 물량을 제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런던=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2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3
추미애 “공소청법, 제왕적 검찰총장 못 막아”…정부안에 반발
4
관절 연골 안써야 안닳는다? 되레 움직여야 회복돼[노화설계]
5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6
체중 감량의 핵심은 ‘신진대사’…칼로리 소모 높이는 5가지 방법[바디플랜]
7
변시 5번 떨어진 ‘오탈자’ 2000명 시대 [횡설수설/장택동]
8
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 정말 살 빠지고 해독될까?[건강팩트체크]
9
공부도, 당구도 1등…‘당구계 엄친딸’ 허채원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아”
10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1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4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5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6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7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8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9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10
국힘, 靑 앞서 의총…“李, 사법 악법 공포하면 역사 죄인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2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3
추미애 “공소청법, 제왕적 검찰총장 못 막아”…정부안에 반발
4
관절 연골 안써야 안닳는다? 되레 움직여야 회복돼[노화설계]
5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6
체중 감량의 핵심은 ‘신진대사’…칼로리 소모 높이는 5가지 방법[바디플랜]
7
변시 5번 떨어진 ‘오탈자’ 2000명 시대 [횡설수설/장택동]
8
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 정말 살 빠지고 해독될까?[건강팩트체크]
9
공부도, 당구도 1등…‘당구계 엄친딸’ 허채원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아”
10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1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4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5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6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7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8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9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10
국힘, 靑 앞서 의총…“李, 사법 악법 공포하면 역사 죄인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휠체어 탄 팬 보자마자 차에서 내렸다…김민재 따뜻한 팬서비스 화제
“호텔방 맞은편서 폭격 소리”… 버스로 20시간 달려 탈출도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