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영국 코로나19 최장기 투병 환자, 끝내 ‘존엄한 죽음’ 택해
뉴스1
입력
2021-06-20 15:46
2021년 6월 20일 15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국 코로나19 최장기 투병 환자 제이슨 컬크(49)가 끝내 ‘존엄한 죽음’을 택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인 페이스북 메인 화면 갈무리. © 뉴스1
영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장기 투병 환자가 끝내 치료 중단을 결정하고 사망했다고 19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
이 환자의 이름은 제이슨 켈크(49)로, 초등학교에서 정보통신(IT) 기술자로 일했다. 코로나19가 세계적 대유행병 팬데믹으로 번진 작년 3월 감염돼 세인트제임스 대학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켈크는 약 15개월간 이어진 치료를 중단하기로 결정한 뒤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겨졌고, 18일 아침 부인과 부모님, 여동생 등 가족들에게 둘러싸인 상태로 영면에 들었다.
켈크의 부인 수 켈크(63)는 페이스북에 “제이슨이 낮 12시40분 세인트 젬마에서 평화롭게 떠났다는 슬픈 소식을 전하게 돼 마음이 아프다”고 적었다. 수는 제이슨과 20여년을 함께했다.
제이슨은 지병으로 제2형 당뇨와 천식을 앓고 있었고, 코로나19에 확진된 뒤 한달도 안 돼 중환자실로 옮겨져 1년 넘게 치료를 받아왔다. 폐와 신장이 손상됐고, 위장병으로 정맥주사를 맞기도 했다.
인공호흡기와 24시간 신장 투석에 의지하던 제이슨은 올 초 기적적으로 걸을 수 있게 됐고, 차와 수프를 마시고 문자 메시지도 보낼 수 있게 되면서 회복하는 듯 보였다.
고인은 지난 3월 한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집에 가 수와 함께 소파에 앉아 TV를 보면서 피시앤칩스를 먹고 싶다”며 일상 회복을 꿈꾸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달부터 병세가 악화하면서 다시 산소 치료를 받기 시작했고, 이에 제이슨은 결국 평화로운 영면을 택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2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3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4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5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6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7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8
대미투자 약속한 韓,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으로 불확실성 휩싸여
9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0
“호랑이 뼈로 사골 끓여 팔려했다”…베트남서 사체 2구 1억에 사들여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3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8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9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10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2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3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4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5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6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7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8
대미투자 약속한 韓,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으로 불확실성 휩싸여
9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0
“호랑이 뼈로 사골 끓여 팔려했다”…베트남서 사체 2구 1억에 사들여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3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8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9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10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첫 경찰 출석’ 박나래 “사실 아닌 부분은 바로 잡아야”
올림픽보다 뜨거운 첫 ‘손메 대전’, 美 7만 관중 예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