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아파트 붕괴 4.5m 차로 살아남은 주민 “벼락 맞은 줄 알았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6-28 11:27
2021년 6월 28일 11시 27분
입력
2021-06-28 11:26
2021년 6월 28일 11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 News1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12층 콘도형 아파트 붕괴 참사가 발생한 지 나흘째로 접어든 가운데 사고 생존자가 긴박했던 탈출 과정을 돌이켰다.
27일(현지시간) 아파트 붕괴 생존자 앨버트 아궤로씨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3년 전 부모님께서 구매한 1106호를 별장으로 사용해왔는데, 안전한 도피처로 여겼던 이곳으로부터 도피를 해야 하는 현실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생존자에 따르면 그는 새벽 1시15분 경 빌딩과 벽이 흔들리는 소리에 깼다. 천장 샹들리에는 요동치고 있었고, 아파트는 정전이 됐다.
아궤로씨는 “사건 발생 직후 좌측을 보니 아파트는 반토막 나 있었다. 다시 우측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엘리베이터가 있어야 할 곳이 텅 비어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남아 있는 이 건물이 언제든지 내려앉을 수 있어 탈출해야 한다는 생각 뿐이었다. 우리는 시간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꼈다”고 안도했다.
생존자에 따르면 그는 처음에 회색 구름을 보고는 건물이 벼락에 맞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머지않아 도착하는 소방차와 소방대원들의 대피 명령에 상황의 심각성을 깨달았다고 한다.
아궤로씨는 “우리는 4.5m 차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며 “살아남을 수 있어 너무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플로리다주 12층 아파트 붕괴 참사 나흘째를 맞은 가운데 사망자는 4구가 추가돼 9명으로 늘어났다.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실종자는 150여 명에 달한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2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3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4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5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6
올림픽보다 뜨거운 첫 ‘손메 대전’, 美 7만 관중 예고
7
상호관세 무효됐지만…트럼프, ‘플랜B’ 관세 정책 이어갈듯
8
총리 4명 배출한 탁신家… 부패 족벌정치 25년만에 저물다[글로벌 포커스]
9
송가인 LA공연 펑크…“비자가 제때 안 나와”
10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5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9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2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3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4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5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6
올림픽보다 뜨거운 첫 ‘손메 대전’, 美 7만 관중 예고
7
상호관세 무효됐지만…트럼프, ‘플랜B’ 관세 정책 이어갈듯
8
총리 4명 배출한 탁신家… 부패 족벌정치 25년만에 저물다[글로벌 포커스]
9
송가인 LA공연 펑크…“비자가 제때 안 나와”
10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5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9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개 못 태운다”고 하자 공항에 묶어두고 혼자 떠난 여성
당뇨병 환자도 7월부터 장애 인정 받는다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친명계 “선 넘지마라” 발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