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사이비교 빠져 여신도들 ‘성노예’로 만든 美여배우, 징역 3년
뉴스1
업데이트
2021-07-01 11:56
2021년 7월 1일 11시 56분
입력
2021-07-01 10:17
2021년 7월 1일 10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성들을 교주의 성노예로 삼는 뉴욕 기반의 사이비 종교집단 넥시움(NXIVM) 사건에 연루된 미국 여배우 앨리슨 맥(38)이 고작 징역 3년 형을 선고받았다.
로이터통신은 30일(현지시간) 니콜라스 가라우피스(72) 브루클린 지방법원 판사는 맥이 몇몇 여성들을 교주인 키스 라니에르(60)와 성행위를 강요하는 등 혐의로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판사는 맥이 라니에르와 공모한 사실을 인정하는 한편, 그가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다고 판단해 미 연방 지침에서 요구한 징역 14년 형보다 9년 낮은 형량을 선고했다.
맥은 선고받기 전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에게 사과를 하며 종교 집단에서 자신의 행동은 “학대이며 혐오스러우며 불법적”이었으며, 라니에르와는 완전히 의절했다고도 밝혔다.
라니에르는 지난 1988년 넥시움을 설립해 여성 신도들에게 성관계를 강요하고 일부 여성의 몸에는 자신의 이니셜로 낙인을 찍게 하는 등 성적 착취를 일삼았다. 그는 성매매를 비롯한 각종 범죄 혐의로 지난해 120년형을 선고 받아 수감 중이다.
라니에르 재판에 출석한 전직 넥시움 여성 신도들 증언에 따르면 그는 조직 내 비밀 여학생 협회를 설립해 노예들이 주인에게 순종할 것을 서약하게 했다.
맥은 조직 내에서 라니에르의 노예이면서 다른 여성들의 주인으로서 행세했다. 특히 두 여성신도들에게 이들에게 해로운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하면서 무임금 노동을 강요했다.
피해자 중 한 명인 제시카 조엔은 이날 재판에 출석해 맥이 자신을 감정적으로 조종해 라니에르를 유혹하라고 명령했으며 그렇게 하면 이전 성적 학대로부터 그녀의 트라우마를 해결해 줄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증언했다.
조엔은 맥을 향해 “약탈자이자 사악한 인간”이라며 라니에르와 마찬가지로 그녀도 “같은 부류의 사람”이라고 말했다. 맥은 이날 법정에서 이 같은 자신의 행위를 인정했다고 AFP는 보도했다.
한편 맥은 지난 2001~2011년 방영된 미국 TV드라마 ‘스몰빌’에서 주인공 클라크 켄트가 슈퍼맨이 되기 전 어린 시절 친한 친구인 클로이 설리번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세번째 ‘음주물의’ 이재룡…아내 유호정 과거 발언 재조명
2
다리 잃을 뻔한 린지 본 “하루하루 버텨”…근황 공개(영상)
3
안세영, 천위페이 꺾고 전영오픈 결승行…韓단식 첫 2연패 눈앞
4
[단독]“가다 서다 반복”…용산서 벤틀리 30대男 약물운전 혐의 체포
5
이란 대통령 “사과” 몇 시간 만에 또 공습…걸프국 “보복 경고”
6
한동훈 “尹이어도 코스피 6000 가능” 발언에…與 “윤어게인 본색”
7
환율 하루 13.2원씩 ‘널뛰기’…코로나19 이후 변동폭 최대
8
25학년도 SKY 미충원 신입생 61명, 6년새 최대…“의대 증원 영향”
9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10
정청래 “6·3 지선에 모든 것 건다…당대표 권한인 전략공천 안해”
1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2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3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4
나경원 “오세훈 시장 평가 안 좋아…남 탓 궁색”
5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6
한국야구 ‘공일증’에 또 울었다…8일 대만에 지면 진짜 끝
7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8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9
“김어준은 ‘반명수괴’”…시민단체, ‘재명이네 마을’서 고발 예고
10
한동훈 “尹이어도 코스피 6000 가능” 발언에…與 “윤어게인 본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세번째 ‘음주물의’ 이재룡…아내 유호정 과거 발언 재조명
2
다리 잃을 뻔한 린지 본 “하루하루 버텨”…근황 공개(영상)
3
안세영, 천위페이 꺾고 전영오픈 결승行…韓단식 첫 2연패 눈앞
4
[단독]“가다 서다 반복”…용산서 벤틀리 30대男 약물운전 혐의 체포
5
이란 대통령 “사과” 몇 시간 만에 또 공습…걸프국 “보복 경고”
6
한동훈 “尹이어도 코스피 6000 가능” 발언에…與 “윤어게인 본색”
7
환율 하루 13.2원씩 ‘널뛰기’…코로나19 이후 변동폭 최대
8
25학년도 SKY 미충원 신입생 61명, 6년새 최대…“의대 증원 영향”
9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10
정청래 “6·3 지선에 모든 것 건다…당대표 권한인 전략공천 안해”
1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2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3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4
나경원 “오세훈 시장 평가 안 좋아…남 탓 궁색”
5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6
한국야구 ‘공일증’에 또 울었다…8일 대만에 지면 진짜 끝
7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8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9
“김어준은 ‘반명수괴’”…시민단체, ‘재명이네 마을’서 고발 예고
10
한동훈 “尹이어도 코스피 6000 가능” 발언에…與 “윤어게인 본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마통 잔액 사흘만에 1.3조…‘빚투’ 우려에 금융당국 “매매 패턴 분석할 것”
항공사 선제 조치 덕에…주요 여행사, 중동 여행상품 ‘이례적’ 전액 환불
세계 평균의 2.5배… 한국인의 ‘커피 사랑’, 건강엔 괜찮을까?[건강팩트체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