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페더러, 윔블던 3회전에…46년 만에 최고령 진출
뉴시스
업데이트
2021-07-02 15:00
2021년 7월 2일 15시 00분
입력
2021-07-02 14:59
2021년 7월 2일 14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로저 페더러(8위·스위스)가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리샤르 가스케(56위·프랑스)와 경기하고 있다. 페더러는 가스케를 세트 스코어 3-0(7-6<7-1> 6-1 6-4)으로 물리치고 3회전에 진출해 1975년 켄 로즈월(호주, 당시 40세7개월) 이후 46년 만에 윔블던 남자 단식 3회전에 오른 최고령(39세11개월) 선수가 됐다.
[런던=AP/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첫 여성 대통령 vs 어게인 2016, 美 선택의 날
“해리스는 ‘블루월’ 3곳, 트럼프는 동부연안 3개주 이기면 당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