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英, 코로나 규제 해제 선언에도…런던市, 마스크 착용 의무 지속
뉴스1
업데이트
2021-07-14 15:37
2021년 7월 14일 15시 37분
입력
2021-07-14 15:37
2021년 7월 14일 15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오는 19일 코로나19 규제를 완전히 해제하는 ‘자유의 날’을 선포하기로 했다.
반면 제1야당 노동당 소속 사디크 칸 런던시장이 이끄는 런던교통공사(TfL)는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방침을 지속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은 14일 보도했다.
칸 시장은 전날 성명서를 통해 “저는 런던 시민들과 우리 도시를 위험에 빠뜨릴 준비가 돼 있지 않다”며 “국가 방역 지침이 완화돼도 런던 대중교통 이용 승객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침을 유지해달라고 TFA 측에 고심 끝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전 국민 백신 접종 추진으로 코로나19 확진 및 사망자수가 크게 줄었음을 언급하고 있지만, 일부 전문가 및 보건 관계자들은 일일 확진자 10만명에 이를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계엄사태 불안” 일부 유학생 귀국… 대학들 “신입생 유치 걱정”
군복 벗고 양복 입은 시리아 반군 수장
여인형 “尹, 11월 계엄 의지 들어…APEC 불참도 고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